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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67] 2019.02.11
앞에서는 “동물 보호!”, 뒤에서는 안락사

길잡이

여러분! 안녕? 저는 ‘아하니’ 기자라고 해요. 반가워요! 여러분은 뉴스에 얼마나 관심이 많이 있나요? 매일 나오는 뉴스들 가운데에는 편하게 쓱 읽고 넘어갈 만한 뉴스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뉴스도 있죠. ‘초등NIE’는 최근 뉴스들 가운데 여러분이 자세히 들여다보고 깊게 생각을 해볼 만한 뉴스를 하나 골라 소개하는 꼭지입니다.

동물권 단체로 유명한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구조한 동물들을 무분별하게 안락사를 시켰다는 내부 직원의 폭로가 나왔습니다. 앞에서는 동물권을 부르짖으면서 뒤에서는 함부로 동물을 죽였다니 너무나 이중적이죠? 박소연 대표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항변하고 있지만 여론의 반응은 싸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