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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64] 2019.01.28
앞에서는 동물구조, 뒤에서는 안락사

길잡이

동물권 단체로 유명한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구조한 동물들을 무분별하게 안락사를 시켰다는 내부 직원의 폭로가 나왔습니다. 겉으로는 동물권을 부르짖으면서 뒤에서는 함부로 동물을 죽였다니 너무나 이중적입니다. 박소연 대표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항변하고 있지만 여론의 반응은 싸늘합니다.
기획‧편집 김태경 기자

핵심어

동물권: 1970년대 후반 철학자 피터 싱어(Peter Singer)가 ‘동물도 지각 · 감각 능력을 지니고 있으므로 보호받기 위한 도덕적 권리를 가진다.’고 주장한 개념이다. 피터 싱어는 1973년 저서 <동물 해방(Animal Liberation)>에서 「모든 생명은 소중하며, 인간 이외의 동물도 고통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생명체」라고 서술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