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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33] 2018.06.04
동물에게도 ‘아프지 않을 권리’가 있다

길잡이

최근 경기 성남시 판교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토막 난 길고양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지난 3월 이후 동일한 장소에서 세 건의 동물학대 의심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했고,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는 지난 5월15일 분당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간에게 인권이 있듯, 동물에게는 ‘동물권’이 있습니다. 생명을 가진 동물들도, 인간처럼 고통을 피하고 학대 당하지 않을 권리 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지요. 동물복지 이슈를 비롯한 ‘동물권’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기획‧편집 김지윤 기자

핵심어

동물권(動物權, animal rights) : 동물권은 사람이 아닌 동물 역시 인권에 비견되는 생명권을 지니며 고통을 피하고 학대 당하지 않을 권리 등을 지니고 있다는 견해이다. 동물이 돈‧음식‧옷의 재료‧실험 도구‧오락을 위한 수단 등으로 쓰여서는 안 되며, 동시에 인간처럼 지구상에 존재하는 하나의 개체로서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은 1873년 동물복지법을 발표했고, 그뒤 캐나다‧독일‧일본‧프랑스‧스위스 등도 동물학대방지 및 동물복지법을 제정‧시행했다. 한국은 1991년 5월31일 법률 제4379호로 동물보호법을 제정‧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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